
7년 이상, 5천만원 이하 연체 빚이 있으신가요? 새도약기금이 2025년 10월 출범한 뒤, 지금(2026년 8월)은 실제 채권 매입과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단계예요. 최신 진행 상황과 함께 지원 대상, 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👉 내 대상여부 지금 확인하기지원 대상
7년 이상 연체
5천만원 이하
심사 착수
8월 13일
신용정보법 시행
누적 수혜자
약 95만 7천 명
(2026.7 기준)
- 새도약기금이란
- 신청 방법과 진행 절차
- 2026년 8월 현재 진행 상황
1. 새도약기금이란
새도약기금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부의 부실채권 정리 프로그램(배드뱅크)이에요. 금융회사가 보유한 장기 연체 채권을 기금이 매입한 뒤 소각하거나 조정해주는 방식이라, 매입되는 즉시 추심이 중단돼요. 2018년 6월 19일 이전부터 7년 이상 연체 중이며, 무담보 채무 원금 합계가 5천만원 이하인 개인이 대상이에요.
2. 신청 방법과 진행 절차
1단계(채권 매입): 별도 신청 절차 없이, 정부가 금융회사 자료를 토대로 자동으로 대상을 확인해요. 채권이 매입되면 그 즉시 추심이 멈춰요.
2단계(상환능력 심사):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취약계층은 심사 없이 바로 소각되고, 그 외는 상환능력을 심사해서 개인파산에 준할 정도면 1년 이내 소각, 상환능력이 부족하면 채무조정으로 진행돼요. 이 심사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8월 13일 이후 본격 착수돼요.
3. 2026년 8월 현재 진행 상황
6차 매입까지 포함해 새도약기금이 확보한 장기연체채권은 총 11조 7,000억원 규모이고, 누적 수혜자는 중복 기준 약 95만 7천 명이에요. 지난 6차 매입에서는 상록수·케이비스타 등 유동화전문회사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 공공기관, 농협·신협 등 상호금융권 채권까지 2조 6,146억원 규모가 추가로 매입되면서 23만 6천 명이 즉시 추심 중단 혜택을 받았어요.
7년 미만 연체자는 원금 최대 80% 감면·이자 전액 면제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이 적용되고, 5년 이상 7년 미만 연체자는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3년간 특별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어요.
👉 내 채무현황 지금 조회하기